감마누가 지난해 호실적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후 2시27분 현재 감마누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5.98%) 오른 1만2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감마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9억1900만원으로 전년보다 97.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9억5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4억8300만원으로 64.1% 늘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