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블랙앤화이트스토리, 세 번째 앨범 ‘발렌타인’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블랙앤화이트스토리의 세 번째 앨범이 공개된다.



    블랙앤화이트스토리는 지난해 9월 래퍼 겸 프로듀서 제이큐와 싱어송라이터 한소아가 합작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출발해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작품은 위기에 놓인 연인의 이야기를 노래했으며 두 번째 작품은 부모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세 번째 작품은 사랑스러운 연인의 마음을 노래한다.



    오는 14일 공개될 세 번째 앨범은 연인들에게는 설레임을, 솔로들에게는 질투를 느끼게 할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EXO, 샤이니, f(x)의 랩디렉터로 유명한 JQ가 프로듀싱 했으며 감각적인 Ep사운드가 메인 테마를 이루고 그루브한 비트가 곡을 리드하는 R&B곡이다. 특히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연인에게 전하는 달콤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실력파 보컬그룹 엠투엠출신으로 KBS2 `불후의 명곡` 우승을 했던 제이투엠의 정환이 보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블랙앤화이트스토리의 3-2 ‘화이트데이’는 3월 발매될 예정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탁재훈, 티파니-김아중 루머 재조명… 아내 진보식품 이효림과 이혼소송
    ㆍ레이먼킴 김지우, 신혼집 냉장고 열어보니 `경악`..."셰프랑 결혼해야 겠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저가 SUV 잘나가네` 쌍용 티볼리 돌풍··계약 1만대 `눈앞`
    ㆍ서지혜 "이태임 부러워, 수술할까 생각했는데"…어느 부위인지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탈을 가볍게…에어로미늄으로 '고성능은 무겁다'는 편견 깼다

      LG 그램 Pro AI 2026을 처음 들었을 때 ‘가볍다’는 느낌부터 들었다. 제품 무게는 1.199g. 화면 40.6㎝(약 16인치) 노트북이 보통 1㎏ 중반대인 것을 감안하면 의외였다. 제품을 들고 다녀도 팔목에 부담이 거의 없었다.LG전자가 그램 Pro AI 2026 출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고성능을 내면서 가벼운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LG전자가 그간 주로 활용했던 마그네슘 합금은 가볍고 단단하지만, 플라스틱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은 충격에 잘 부서질 것 같다’는 오해도 컸다. 그렇다고 알루미늄을 쓰자니 무게가 늘어난다. 그래서 찾은 해법이 고강도 메탈 소재인 ‘마그네슘 알루미늄’인 ‘에어로미늄’ 적용이다. ‘메탈(금속 재질)’로 고급스럽다고 느끼게 하면서도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장점을 내세울 수 있게 된 배경이다.LG전자는 노트북 상판 디자인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실버 색상에는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제품군인 시그니처에 주로 많이 쓰이는 ‘아틀리에 브러싱 패턴’을 적용했다. 번쩍번쩍하지 않아 마치 금속 장인이 손으로 긁어낸 듯 인위적이지 않은 질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화이트 색상은 빛의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 것도 특징이다. 흰색 노트북을 사용했지만, 가끔 ‘옅은 무지개색 노트북을 쓰고 있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제품 곳곳에서 편의성을 높인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직업 특성상 허벅지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키보드를 두드릴 때가 많은데, 한 시간 이상 사용해도 ‘뜨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열을 식히기 위한 팬 소리도 거의 안 들렸다. ‘메가 듀얼 쿨링팬’을 적용해 발열을

    2. 2

      내 PC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질문 찾아줘…인터넷 꺼도 일하는 '만능 AI 비서'

      인공지능(AI) 노트북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포털에서 직접 정보를 찾고, 영어는 해석하면 되는데, 굳이 AI에 맡겨야 하냐’는 것이었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불리는 생성 AI 서비스를 활용할 때 ‘가짜 정보’ 때문에 낭패를 본 적이 몇 번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LG 그램 Pro AI 2026 체험기를 쓰기 위해 제품을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LG전자가 내세운 신제품에 대한 장점 중 하나는 ‘더 강력해진 AI 기능’이다. ‘코파일럿+ PC’라는 건 기본이고 ‘그램 AI’로 불리는 자체 개발 온디바이스 AI를 장착했다고도 강조했다. 인터넷 없이도 기기 안에서 자체적으로 작동하는 AI를 적용했다는 것이다.반신반의했지만, LG 그램 Pro AI를 직접 써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제공하는 노트북이 LG 그램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인터넷 끊어져도 ‘그램 AI’ 활용 가능LG 그램 Pro AI 2026은 두 가지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중 하나는 그램 AI는 LG에서 개발한 최신 AI 모델 엑사원 3.5 기반의 AI 서비스다. 인터넷 접속을 안 해도 활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도 적다. 하지만 챗GPT나 제미나이처럼 인터넷으로 궁금한 걸 찾아주는 앱은 아니다. 노트북 내 자료를 기반으로 질문에 답하는 서비스다.그램 AI의 대표 서비스는 ‘그램 챗 온디바이스’다. 쉽게 말해 노트북 종합 관리자다. 이를 통해 밝기 등 노트북 기능을 조절하고, 인터넷 없이도 ‘요약해줘’, ‘번역해줘’ 등의 명령어를 통해 기본적인 문서 요약, 영문 번역 등을 할 수 있다.마이 아카이브 기능은 그램 AI에

    3. 3

      LG디스플레이 정철동 "흑자전환 넘어 '기술 초격차' 달성"

      취임 2년 만에 LG디스플레이를 흑자로 전환시킨 정철동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가 “단순한 흑자전환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기술 초격차’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정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체력을 갖추겠다”며 “진입장벽을 확실히 구축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선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LG디스플레이는 중국의 저가 공세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부진 등으로 2022년과 2023년 연속 2조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정 사장은 2024년 1월 구원투수로 투입된 이후 대형 고객사 확보, 원가경쟁력 회복 등 흑자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지난해 LG디스플레이는 7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내며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 사장은 “진입장벽을 확실히 구축하는 핵심 기술을 선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고객이 LG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를 일등 기술을 선점한 ‘기술 중심 회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AX(인공지능 전환)와 VD(가상 디자인)를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정 사장은 “AX와 VD 도입은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원가 절감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촉매제”라며 “올해는 생산과 품질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AX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실제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25년을 AX의 원년으로 선포한 이후, 사업 전 영역에 자체 개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