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는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9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7%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49억300만원으로 0.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2억3600만원으로 5.5% 줄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