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며느리 유설아, 결혼 5개월 만에 득남 `혼전임신?`









배우 유설아의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설아는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해 `포스트 김하늘`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OCN ‘여사부일체’, SBS플러스 ‘풀하우스 TAKE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유설아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고려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이다. 유설아는 지난해 8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와 결혼했다.





한편 지난 11일 한 매체는 유설아가 지난 1월 중순 서울의 한 병원에서 득남했다고 보도했다. 결혼한 후 약 5개월 만에 출산한 것이기에 혼전임신이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유설아는 시아버지인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에게 2~3일에 한 번씩 아들 사진을 보내며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며느리 유설아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며느리 유설아 득남, 진짜 김하늘이랑 똑같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며느리 유설아 득남, 유설아 닮았으면 귀엽겠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며느리 유설아 득남,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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