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압구정백야’ 이보희, 박하나 폭탄선언 두려워 `바짝긴장`(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하가 백야의 입성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은하는 백야가 집에 들어왔지만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였다.



    백야(박하나)가 성북동에 들어와 잘 사는 모습을 못 보여드렸다며 고개를 숙였고, 추장(임채무)는 백야를 양녀로 들이겠다고 나섰다. 이에 화엄(강은탁)은 안 된다며 말렸고, 백야는 마음은 감사하다며 거절했다.



    백야는 일단 화엄이 하려던 이야기를 들어보자며 이미 화엄의 심중을 꿰뚫은 듯 했고, 화엄은 백야와 자신이 인연이라 고백했다. 백야는 화엄의 말을 못 들은 것으로 하겠다며 어른들 앞에서 화엄을 밀어냈다.



    화엄은 백야를 쫓아나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았냐며 애타했지만, 백야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그런 감정은 다 바래졌다며 자신은 이제 나단만 품고 살 거라며 떠났다.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혜선)은 백야가 선을 그어줘 다행이라면서 안심하는 눈치였다.



    한편 선중(이주현)은 백야 때문에 상심한 효경(금단비)에게 준서를 데리고 공원에 나가자며 기분전환을 했고, 마침 같은 시각 운동하러 나오던 달란(김영란)과 스쳤지만 마주치지 못해 큰 불상사는 피한 듯 싶었다.



    백야는 지아(황정서)네 집에 들어갔고, 장훈(한진희)은 백야에게 편하게 지내라며 가족으로 품은 듯 했다. 백야는 옷장에서 나단의 생전 옷을 꺼내보면서 눈물을 흘렸고, 지아는 그런 백야를 보며 안타까워하면서 저녁을 먹으러 내려오라 말했다.





    장훈은 은하에게 반찬 타박을 하는 듯 했고, 백야는 반찬이 많다며 나단은 지방 멀리 가있는 것으로 알자며 기운을 차리자며 지아의 근황부터 물었다. 또한 선지가 자신 때문에 고생했다며 그 식구들을 부르고 싶어했고, 장훈은 흔쾌히 응낙했다.



    은하는 내심 달란을 초대하기 싫은 듯 음식솜씨가 없다며 피했지만 장훈의 요구에 그러겠다며 응답했다. 백야는 혹시나 장훈이 치매가 걸린다하더라도 요양원이 아닌 자신이 모시겠다고 나섰고, 은하는 속으로 ‘효부 나셨어’ 라며 비아냥거렸다. 백야는 은하에게 “이젠 다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죠?” 라고 물어 은하를 바짝 긴장케 만들었다.
    리뷰스타 장민경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탁재훈, 티파니-김아중 루머 재조명… 아내 진보식품 이효림과 이혼소송
    ㆍ`압구정 백야` 백옥담 몸매 노출, 수영장 노출 이어 선정성 논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현직 부장판사, 인터넷에 부적절 댓글 수천개 달아와.."충격적 댓글 실체"
    ㆍ서지혜 "이태임 부러워, 수술할까 생각했는데"…어느 부위인지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韓 청년들 취업 점점 늦어지더니…한은, '충격 분석' 내놨다

      2000년 무렵 구직 시장에 뛰어든 일본 청년들은 심각한 취업난을 겪었다. 기업들은 대졸 신규채용을 중단했고 비정규직 일자리만 늘어났다. 이른바 '잃어버린 30년'의 '취업 빙하기' 세대...

    2. 2

      홈쇼핑에 도전장 내민 G마켓 "나도 라방·팬덤커머스 한다"

      G마켓은 인플루언서 팬덤을 앞세운 공동구매 라이브커머스 ‘팬덤라이브’를 내놓는다고 19일 밝혔다. '라방(라이브방송)'을 주무기로 키워온 CJ온스타일·GS샵은 물론 네...

    3. 3

      관세 압박 뚫고 '5% 성장' 턱걸이 한 中…파격 전망 나왔다

      중국 경제가 지난해 미국의 관세 압박을 뚫고 5%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초 중국 정부가 내놓은 목표치인 5% 안팎을 간신히 달성한 셈이다. 다만 미국 이외에 지역으로 빠르게 확대한 수출에 기댄 영향이 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