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브랜드 가버(Gabor)는 워커와 미들펌프스를 묶어 정가 대비 50% 할인 판매하는 '맘 앤 도터(Mom & Daughter)'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엄마와 딸이 스타일을 공유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정가 대시 절받 수준인 21만900원에 제품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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