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편집숍 칸트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오는 18일까지 인기주방브랜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팝업 매장에선 식기 브랜드 다테라, 영국 브랜드 유니버셜 엑스퍼트 등을 중심으로 총 100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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