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929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조8845억원으로 20.8%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3622억3500만원으로 1113.4% 감소했다.

GS는 또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43억27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3.4% 늘어난 10조8661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207억2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