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텍코리아는 13일 베트남 현지에 자동차용 터보차저 부품제조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약 110억원을 투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