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 이호준·이기성 각자대표 체제로 입력2015.02.13 15:16 수정2015.02.13 15: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지스마트글로벌은 13일 사업 관련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이호준·이기성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