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 연휴…몰려오는 유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연휴를 한국에서 보내려는 중국 대만 등 중화권 관광객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