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삼성생명공익재단에 661억원, 성균관대에 377억원, 호암재단에 50억원 금전 증여.
삼성제약=신화아이엠 지분 100%를 3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
▲삼환기업=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 전액 잠식.
신일산업=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이 내려짐.
아시아나항공=금호석유화학이 지난 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기각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의 재항고장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