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병원·약국, 119·120에 물어보세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 연휴 서울 시내에 문을 여는 당직 병원과 약국이 궁금하거나 급하게 건강 상담이 필요할 때는 119나 120으로 전화하면 된다.
서울시는 설 연휴인 18일부터 22일까지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당직 의료기관 540곳과 휴일 지킴이 약국 1480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설 연휴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은 홈페이지(http://www.e-gen.or.kr)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열린약국찾기’ ‘우리동네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장소 찾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9서울건강콜센터에서는 전문의 의료상담과 외국어 상담을 제공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13개 품목은 집 근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서울시는 설 연휴인 18일부터 22일까지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당직 의료기관 540곳과 휴일 지킴이 약국 1480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설 연휴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은 홈페이지(http://www.e-gen.or.kr)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열린약국찾기’ ‘우리동네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장소 찾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9서울건강콜센터에서는 전문의 의료상담과 외국어 상담을 제공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13개 품목은 집 근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