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삼바축제 입력2015.02.15 21:04 수정2015.02.16 03:39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브라질의 유명 모델이자 코미디언인 사브리나 사토가 1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삼바축제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춤을 추고 있다. 삼바축제는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등 브라질 전국 도시에서 지난 13일 시작돼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상파울루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스타게이트' 열리자 시멘트업체가 스타 된 까닭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2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한 파월…"서두를 필요 없다" [Fed 워치] 3 Fed, 금리 동결…"경제활동 견고한 속도로 확장 중" [Fed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