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안전을 지켜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건설, 전국 44개 현장 특별안전 점검
![대우건설 안전담당임원과 현장관계자들이 터널의 낙석위험성을 점검하고 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502/01.9609482.1.jpg)
지난 1월8일부터 2월13일까지 실시된 이번 점검은 안전담당임직원, 현장직원 및 외부안전전문가 등을 포함한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흙막이, 지하구조물, 교량 등 위험공종 안전보건 관리상태 점검 △화재 및 비상사태대비 상태 확인 △위험성 평가 활동의 실질적 운영 및 현장 실행 상태 확인 △근로자 건강관리 상태 확인 등이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