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례신도시 핵심상권에서 총 193호 공급…50~60대 노후준비 투자처로 인기







위례 한화 오벨리스크는 위례신도시 시범단지 격인 휴먼링과 휴먼링 내 특화 상권인 트랜짓몰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입지로 상가 앞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가칭)’이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인원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그 동안 `위례 아이파크 애비뉴`, `송파 와이즈 더샵`, `호반베르디움` 등 인근 상가들이 모두 완판 될 정도로 주목을 받았던 사례가 증명한다. 위례 오벨리스크 상가 센트럴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약 15,000㎡으로 구성되며 이 중 지상 1~2층 총 193호가 일반에 공급된다.



상가가 들어설 곳은 서울시 남동부지역 중에서도 서울시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와 하남시의 3개 행정구역이 만나는 곳으로 360도 광역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투자가치가 높다는 분석이다. 위례선과 위례신사선의 더블역세권의 중심에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는 것도 장점.



저출산ㆍ고령화 시대 자녀 수가 많을수록 혜택을 더 주고 은퇴자들의 연금 공제가 줄지 않도록 공제 항목과 수준을 조정하겠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올해 연말정산에는 적용되지 않아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50~60대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은 변수가 많아 노후대책으로 기대기에는 불안한 점이 많다”면서 “금리가 낮아진 시점에서 현재로서는 상가 등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한 은퇴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상가는 사상 초유의 저금리 기조와 맞물리면서 새해 부동산 투자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말 다수의 필지가 토지사용 승낙을 받으면서 연초부터 건설사들마다 공급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전망되자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유망 상가에 때 아닌 분양대전이 일고 있다.



문제는 다양한 상품이 쏟아지다 보니 투자자 입장에서 옥석을 고르는 것이 중요해졌다. 지난해 6730가구의 입주를 마친 마곡지구 상가가 100% 완판 행진을 보이자 올해 3360가구 입주예정인 위례신도시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위례오벨리스크상가 ‘센트럴스퀘어’를 꼽는데 이견이 없다. 위례신도시 내에서 가장 입지가 좋은데다 각종 개발호재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지하 1층은 위례신도시 최대규모의 영화관(7개관, 1000석 규모) 입점이 확정됐고, 지상 1층은 패션 및 트렌드존으로 구성해 전면 중앙광장 유동인구와 후면의 풍부한 배후세대 활용이 가능하다. 2층은 전후면 테라스 상가로 F&B(음식, 음료) 위주의 MD구성을 통해 집객유도를 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블역세권, T자형 대규모광장, 광폭 스트리형상가를 갖춘 멀티플렉스상가로 위례신도시 핵심상권에 위치해 투자가치가 높다”면서 “갈수록 노후대비가 팍팍해지면서 은퇴 후 투자상품으로 5060세대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위례오벨리스크상가 센트럴스퀘어는 모델하우스 방문 전 전화예약을 해야 주차 안내 및 관람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게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다. 현재 신년이벤트로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 증정 행사도 진행 중이다. 문의: 1566 4373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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