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16일 열린 사관생도 52기 입학식에서 중대장을 맡은 김정인 생도(맨 앞)가 분열을 지휘하고 있다. 개교 이래 처음으로 여생도 20명이 입학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