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女생도 첫 선발 입력2015.02.16 20:56 수정2015.02.17 06:08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16일 열린 사관생도 52기 입학식에서 중대장을 맡은 김정인 생도(맨 앞)가 분열을 지휘하고 있다. 개교 이래 처음으로 여생도 20명이 입학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활용 확대하는 지자체들…‘AI무역청’까지 등장 2 '타인의 신고 후 진술' 무고죄 성립 인정…대법원 "자발성 기준 중요" 3 [단독] 서울 불법 주차 과태료 2300억…강남구 압도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