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케미칼과 5283억 플랜트 공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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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현대케미칼과 5283억6000만 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내 연산 120만t의 혼합 자일렌을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 공사다. 계약기간은 2016년 10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번 계약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내 연산 120만t의 혼합 자일렌을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 공사다. 계약기간은 2016년 10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