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이원희 사장)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을 위한 '오로나민C 무료시음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역사 내에서 진행된다.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드링크 제품 '오로나민C' 3만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