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CNI가 전자재료사업을 매각합니다.



동부CNI는 지난 1월 물적분할한 전자재료사업을 546억 원에 영업양수도와 자산양수도 형태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전자재료는 마그네틱분말코어·접착제를 만드는 MP·폴리머사업 부문(종업원 고용승계 포함·부동산 제외)을 71억4천만 원에 캠트로스 외 1개사에 양도하기로 했습니다.



토지와 건물은 475억 원에 원대산업 외 1개사에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영업 및 자산 매각 후 동부전자재료는 청산할 예정입니다.



동부CNI는 이번 매각대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 개선작업을 사실상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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