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관련된 루머가 확산되자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7일 걸그룹 EXID 하니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가만히 있으니 사실인 양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더라. 더 이상 묵과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하니는 최근 뒤늦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걸그룹의 인기 멤버로, 데뷔 초부터 국내 최고 남자 중년 배우와 밀회를 가지고 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한편 하니가 소속된 EXID는 지난해 말 공개된 `위아래`가 직캠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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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영상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cmKuGxb23z0&feature=player_detailpage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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