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 남편 박명수 건물 팔더니 '88억'을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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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매입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수민은 지난 7월 본인 소유의 빌딩을 46억6000만원에 매각해 3년 만에 17억6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이후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
한편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현재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해바라기 의원 원장으로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 서울병원에서 수련의를 했다.
이후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레지던트에 합격으나 미국행을 포기하고 2008년 박명수와 결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매입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수민은 지난 7월 본인 소유의 빌딩을 46억6000만원에 매각해 3년 만에 17억6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이후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
한편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현재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해바라기 의원 원장으로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 서울병원에서 수련의를 했다.
이후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레지던트에 합격으나 미국행을 포기하고 2008년 박명수와 결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