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가 2월 16일자로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의 개발사인 LSKB의 지분 31.21%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SKB에 대한 에이치엘비 지분율은 27.99%에서 59.19%로 높아졌으며 동시에 LSKB는 에이치엘비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