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57억62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54% 늘어난 618억41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준 순손실은 12억8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