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여대생들의 외모 가꾸기가 한창이다.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 네일 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욕심은 금물이다. 두껍고 진한 메이크업 대신 어리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강조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위해 수분, 영양 공급에 집중할 것. 풋풋함과 첫사랑 이미지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야 캠퍼스 여신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이에 새내기들이 캠퍼스 여신으로 등극할 수 있는 뷰티 비법을 알아봤다.







▲ 어린 피부를 오랫동안 튼튼하게 유지하자



메이크업의 기본은 건강한 피부다. 예비 여대생의 경우 어린 피부를 튼튼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는 물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피부장벽 강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토팜의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은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과 특허 복합 세라마이드가 적용된 MLE 피부장벽 포뮬러가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크림이다.



아크웰의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더블 모이스처)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고보습 영양 수분크림이다. 세라마이드와 피토스핑고신이 피부 보습장벽을 강화해 피부 속 수분이 이탈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피부 친화력이 우수한 식물 유래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식물유래 퓨리톡스진과 비사볼올이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것도 장점이다.







▲ 스무살의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뽐내자



새내기 메이크업은 스무살의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자연스럽게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다. 메이크업 직전에 보습을 충분히 해주면 피부 결을 부각시킬 수 있다. 메이크업 후에 깨끗하게 클렌징을 하는 것도 스무살의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시키는 비결이다.



바닐라코의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은 피부 표면을 매끈하게 표현해주는 쿠션 제품이다. 콜라겐 워터 30% 브이브이 컴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균형잃은 피부에 탱글탱글한 브이라인을 선사한다.`VV컬렉션` 제품으로 피부에 볼륨과 탄력을 부여하고, 전 제품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VV컬렉션 제품이다.



아크웰의 감초수 pH밸런싱 클렌징 토너는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감초수 클렌저다. 감초수가 각질 정돈을 돕고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결을 개선시키고, 식물 유래 보습 성분이 세안 후 토너를 바른 것처럼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클렌징 워터로 메이크업 리무버와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의 기능을 동시에 해 세안 시간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가꾸자



진정한 캠퍼스 여신은 얼굴뿐만 아니라 건강한 손과 헤어도 놓쳐서는 안 된다. 특히 각질이 들뜨고 거뭇거뭇한 손은 지저분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더마비의 스킨 릴리프 핸드 크림은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핸드크림이다. 내추럴 아로마 허브 오일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네오팜의 국제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가 적용되어 빠른 흡수와 보습 효과를 돕는다.



캠퍼스 여신의 상징인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위해서는 꾸준한 영양과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모발 건강에 좋고 전용 제품을 사용해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키엘의 데미지 리페어링&리하이드레이팅 리브-인 트리트먼트는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손상된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사진=아토팜, 아크웰, 바닐라코, 더마비, 키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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