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소유진)





소유진 둘째 임신 소식에 연매출 700억 남편 백종원 `크게 기뻐해`





23일 소유진의 관계자에 따르면 소유진이 현재 임신 9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 매체에 "소유진이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라며 "남편 백종원 대표도 이 사실을 알고 크게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유진의 건강에 무리가 없어 당분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겸 외식사업가인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얻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 했으며 백종원은 연매출 700억, 전세계 456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요식업계의 마이더스의 손` 으로 전해졌다.





소유진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소유진 둘째 임신, 경사 났네", "소유진 둘째 임신, 남편 나이가 많아 불안했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소유진 SNS)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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