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이승기 /OBS 방송 캡처
윤아 이승기 /OBS 방송 캡처
윤아 이승기

가수 겸 배우 윤아 이승기 커플의 애정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는 연예계 대표 커플들의 2015년 애정 궁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속인은 "이승기나 윤아의 사주상으로는 누가 더 세다, 누가 더 좋다란 기운이 없다. 두 사람이 쭉 평등하게 가고 있기 때문에 80점 정도 좋은 기운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결혼운은 보이지 않는다. 결혼한다면 2016년 2017년 결실을 맺는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는 예쁜 사랑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이승기, 내년쯤 하려나" "윤아 이승기, 결혼 꼭 했으면" "윤아 이승기, 벌써 결혼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