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행복한 외식' 입력2015.02.24 21:05 수정2015.02.25 05:1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매일유업은 24일 서울 압구정동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에서 모유도 못 먹고 자란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에게 생애 첫 외식을 선물하는 ‘2만명의 사랑이 모인 행복한 외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초청된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이 맞춤 풀코스 식사를 즐기고 있다.매일유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용년 前 목원대 교수 별세 外 ▶김용년 前 목원대 교수 별세, 김영일씨·김원일 백석대 교수·김성일 청주대 교수·김옥진씨 부친상=8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42-611-3980 2 [인사] 고용노동부 ; 금융위원회 ; 연합뉴스TV ◈고용노동부◎승진<실장급>▷기획조정실장 권창준◎전보<과장급>▷인적자원개발과장 조형근▷건설산재예방정책과장 황효정◈금융위원회◎전보▷대변인 손영채◈연합뉴스TV▷전국부장(글로컬TF팀장 겸임) 윤석이 3 [포토] 故 송대관 ‘눈물의 영결식’ 반세기 넘게 노래로 대중과 함께했던 고(故) 송대관 씨의 영결식이 9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태진아, 설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