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치유 활성화 나선 GS칼텍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이 24일 ‘학교생활 위기 학생 예술 치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다. GS칼텍스는 예술활동으로 위기 학생의 정서를 치유하는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16개 학교 등에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