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강남역 1번 출구 스트리트몰 점포 116개
대우건설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인 ‘강남역 센트럴애비뉴’(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강남역 센트럴애비뉴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4면이 개방된 스트리트몰 상가로 점포 수는 116개다.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강남역 1번 출구와 34m 떨어져 있다. 오피스가 밀집된 강남역 역세권 입지로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로 728실 입주민의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유동인구가 평일 21만명, 주말 35만~40만명에 달할 정도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상가 1·2층은 데크형 외부 공간으로 조성해 고객의 휴게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동차 4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관리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열관리 시스템 등을 설치한다. 오는 3월 완공 후 입점 예정이어서 계약 즉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사무실은 강남역 2번 출구 앞에 있다. (02)583-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