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지난해 실적 부진 여파에 약세다.

24일 오전 9시2분 현재 조아제약은 전날보다 160원(4.19%) 내린 3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조아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0억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0억8700만원으로 1.8% 감소했고, 순손실은 42억1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