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3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문구소매업과 음식료품 및 담배 도매업(임의가맹점형 체인사업) 등 54개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다.

동반위는 또 올해 동반성장 지수평가 기업에 19개사를 추가해 151개사를 대상으로 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