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민 기자 ] KGC라이프앤진이 운영하는 홍삼화장품 동인비는 배우 김희선과 광고모델 재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김희선은 올해로 동인비 메인 모델 4년차로 접어들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김희선이 동인비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고 한류스타로 중화권 내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 재계약을 맺었다는 설명이다.

동인비 측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서고 있는데 브랜드가 해외에서 자리잡는데 김희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인비, 김희선과 광고모델 재계약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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