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는 방사선감시사업 부문을 단순·물적 분할해 신설회사 에스아이 디텍션을 설립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분할 후 쎄트렉아이는 상장 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 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