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35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14억6800만원으로 4.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76억2800만원으로 20.3% 감소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