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작년 4분기 영업익 235억…전년비 11%↑ 입력2015.02.25 14:45 수정2015.02.25 14: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한양행은 2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35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714억6800만원으로 4.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76억2800만원으로 20.3% 감소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