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25일 반석에너지에 850억원 규모의 연료제품을 오는 5월1일부터 2024년 11월30일까지 약 10년 동안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13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4% 정도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