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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제조업 신설법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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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총 법인수 11%↑
    제조업 부문 가장 많아
    지난해 창원 지역에 신설된 법인 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창원시에 등기한 법인 수는 1050개사로 2013년 943개사에 비해 107개사(11.4%)가 증가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56개사(33.9%)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175개사(16.7%), 서비스업 167개사(15.9%), 건설업 137개사(13.1%), 부동산업 129개사(12.3%), 출판 및 정보통신업 29개사(2.8%), 운수업 26개사(2.5%) 순이다.

    2013년과 비교해 제조업(25.4%), 부동산업(25.2%), 서비스업(15.2%), 건설업(15.1%), 도·소매업(10.8%) 등이 증가한 반면 운수업(27.8%)과 출판 및 정보통신업(12.1%)은 감소했다.

    창원상의 관계자는 “지난해 제조업을 중심으로 신설 법인 수가 증가했다”며 “이는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는 창원 경제에 있어 긍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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