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복합할부 외에 신한카드로 현대차를 구입하는 것은 가능하다.
지난 1월 비씨카드에 이어 신한카드가 잇따라 복합할부 취급을 중단함에 따라 삼성카드의 대응이 주목된다. 삼성카드는 다음달 가맹점 계약 종료를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현대차와 복합할부 협상을 시작했다. 삼성카드는 복합할부 비중이 카드업계에서 가장 높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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