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은 사업다각화 및 수익성 증대를 위한 기반 확보를 위해 종속회사인 대산열병합발전에 80억원을 출자, 16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96%의 규모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취득한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