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저소득 대학 신입생에게 장학금 입력2015.02.26 20:46 수정2015.02.27 04:5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토탈(대표 손석원·뒷줄 가운데)은 26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지역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삼성토탈은 2013년부터 3년째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구속' 내달 6일까지 연장 신청…檢, 서부 아닌 중앙지법에 냈다 검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넘겨받은 당일 구속 기간 연장을 서두르며 수사에 고삐를 죄고 있다. 법원이 연장을 허가하면 설연휴에 보강 수사를 거쳐 다음달 초 윤 대통령을 재판에 넘... 2 '범죄도시2' 그 범인, 필리핀 연쇄 납치범…한국으로 최종 인도 영화 ‘범죄도시2’의 모티브가 된 필리핀 한국인 연쇄 납치사건의 주범이 한국에 최종 인도됐다.법무부는 필리핀 법무부가 김성곤 씨(53)를 한국으로 최종 인도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왔다고 24일 밝... 3 대법 "차용증 쓴 도박자금, 갚아야" 도박자금 명목으로 빌려준 돈이라도 별도 합의를 통해 적법하게 돈을 갚기로 약속하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