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고객 자산관리 지원을 위해 ‘부동산 자문 서비스’를 시행한다. 창원 지역 PB고객, 우수고객, 기업고객 등을 대상으로 관련 부동산 전문가와의 직접상담·전화상담·출장상담을 제공한다. 직접상담은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업부에서 받을 수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