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공장 찾은 체코 총리 영접 입력2015.02.27 21:30 수정2015.02.28 03:32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빈 방한 중인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체코 총리(오른쪽 세 번째)가 27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두 번째)의 안내로 에쿠스와 제네시스를 만드는 현대차 울산5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소보트카 총리는 “현대차 체코공장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고, 정 부회장은 “체코 현지공장을 통해 체코 자동차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LG·롯데,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미리 준다 2 하나금융, 취약계층에 '설맞이 떡 나눔' 3 후발주자 SK온 저력…'꿈의 배터리'에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