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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존비즈온, 클라우드컴퓨팅 진흥정책 수혜株"-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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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27일 더존비즈온이 올해 정부의 클라우드컴퓨팅 진흥 정책에 힘입어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에 대한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하석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률은 25%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는 ERP유지보수, 클라우드컴퓨팅 매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올해도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정부의 클라우드컴퓨팅 진흥 정책으로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컴퓨팅 도입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국내에서 관련 사업 준비를 가장 잘 해온 더존비즈온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고,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컴퓨팅 도입을 촉진하고, 정부 재정지원의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기준 국내 클라우드컴퓨팅 시장 규모는 8억90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2017년에는 15억5000만 달러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돼 4년간 연평균 24% 성장이 기대된다.

    하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컴퓨팅 사업 매출은 작년 165억원에서 올해 255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고정비가 큰 사업이지만 향후 관련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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