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산업, 인수전 본격화에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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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인수전 본격화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7일 오전 9시13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2300원(7.59%) 오른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장 초반 3만3700원까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25일 마감된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 접수에는 신세계, 호반건설 등 일반 기업과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IMM, MBK, 자베즈파트너스 등 사모펀드가 참여했다.
인수전이 본격화되면서 금호산업 주가는 전날 가격제한폭(14.99%) 까지 뛰어 올란 거래를 마감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27일 오전 9시13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2300원(7.59%) 오른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장 초반 3만3700원까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25일 마감된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 접수에는 신세계, 호반건설 등 일반 기업과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IMM, MBK, 자베즈파트너스 등 사모펀드가 참여했다.
인수전이 본격화되면서 금호산업 주가는 전날 가격제한폭(14.99%) 까지 뛰어 올란 거래를 마감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