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7곳, 강설로 교통통제…대설주의보는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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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 17곳에서 강설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대구지역 통제구간은 달성군 가창 삼거리부터 헐티재까지 10㎞ 구간과 동구 팔공 순환도로 6㎞ 구간 등 5곳이다.
경북지역은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리부터 상옥리까지 10㎞ 구간, 청도군 각북면 금천리부터 대구 헐티재 경계까지 3㎞ 구간 등 총 12곳이다.
지난 달 28일부터 내린 적설량은 대구 2.5mm를 비롯해 경북 포항과 청도에 각각 3㎝와 4㎝의 눈이 내렸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대구지역 통제구간은 달성군 가창 삼거리부터 헐티재까지 10㎞ 구간과 동구 팔공 순환도로 6㎞ 구간 등 5곳이다.
경북지역은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리부터 상옥리까지 10㎞ 구간, 청도군 각북면 금천리부터 대구 헐티재 경계까지 3㎞ 구간 등 총 12곳이다.
지난 달 28일부터 내린 적설량은 대구 2.5mm를 비롯해 경북 포항과 청도에 각각 3㎝와 4㎝의 눈이 내렸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