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엔 큐브 디자인
신세계백화점은 1일 서울 소공로 본점에서 세계적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와 협업한 셔츠, 재킷, 팔찌 등을 선보였다. 피에르 아르디는 에르메스 구두 수석 디자이너를 지냈으며 큐브 패턴으로 유명하다.

신세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