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강보합 마감한 252.9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95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5계약, 10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 등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