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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갤럭시S6 공개' 삼성전자, 2% 넘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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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신6엣지를 동시에 공개한 삼성전자가 장 초반 2% 넘게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만9000원(2.14%) 오른 13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신형 갤럭시에서는 세계 최초로 양면 엣지를 채택했고, 갤럭시 시리즈 처음으로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외관을 디자인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무선 충전 기술을 탑재했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무선충전 표준인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와 PMA(PowerMatters Alliance) 모두 지원하는 최초 스마트폰이다.

    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6가 갤럭시S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도한 디자인 차별화는 긍정적"이라면서 "스마트폰의 교체 수요를 자극하기 위한 처음이자 마지막인 듯한 디자인 차별화가 그동안 기능 추가에 집중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신선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갤럭시S6의 판매 목표를 기존 4200만대에서 5000만대로 상향 조정한다"면서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도 7%높여 잡는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400달러 이상의 고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반전을 노려야 하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6 판매를 위해 전례가 없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며 "다른 안드로이드 경쟁사의 플래그쉽 모델에는 타격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번 신형 갤럭시는 다음달 10일 전세계에 일제히 출시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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