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노키아, 5G 네트워크 핵심장비 도입 입력2015.03.02 21:51 수정2015.03.03 03:1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와 함께 5세대(5G) 무선통신 선행기술인 NFV 기반의 네트워크 핵심 장비 ‘CSCF’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은 앞서 노키아 본사를 방문해 차세대 네트워크를 함께 준비하기로 협의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퀄리티 정말 미쳤다"…유튜브 뜬 日미소녀에 '초긴장' [영상] 오픈AI가 21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일본 여성이 등장하는 30초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오픈AI는 자체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소라(Sora)'를 이용해 제작된 영상을 꾸준히 선보... 2 [포토] SKB "동화책, 애니메이션으로 즐겨요" SK브로드밴드가 B tv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키즈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하는 ‘AI로 만든 읽어주는 동화’는 텍스트 기반 동화 단행본을 AI가 주문형비디오(V... 3 LGU+, 삼성과 'AI 익시오폰'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폰’ 협업에 나섰다. AI 비서 서비스가 원활히 구현되는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이 두 회사의 공통된 목표다. 이들의 합작품은 내년 중 나올 전망이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