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노키아, 5G 네트워크 핵심장비 도입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와 함께 5세대(5G) 무선통신 선행기술인 NFV 기반의 네트워크 핵심 장비 ‘CSCF’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은 앞서 노키아 본사를 방문해 차세대 네트워크를 함께 준비하기로 협의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