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스, 론칭 10주년 맞아 최대 '반값'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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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드러그스토어 왓슨스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를 연다.
왓슨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총 1만여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댕기머리, 쏘피, 사이오스, 엘라스틴, 리엔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크네스, 니오베, 싸이닉 등 인기 브랜드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의 브랜드들도 할인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6일 6시부터 왓슨스 연대점을 방문하는 고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왓슨스 10주년 기념 특별 세트'를 증정한다.
정진선 왓슨스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왓슨스 론칭 10주년과 봄을 맞이해 반 값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초 제품부터 메이크업, 바디, 향수까지 다양한 품목을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왓슨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총 1만여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댕기머리, 쏘피, 사이오스, 엘라스틴, 리엔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크네스, 니오베, 싸이닉 등 인기 브랜드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의 브랜드들도 할인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6일 6시부터 왓슨스 연대점을 방문하는 고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왓슨스 10주년 기념 특별 세트'를 증정한다.
정진선 왓슨스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왓슨스 론칭 10주년과 봄을 맞이해 반 값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초 제품부터 메이크업, 바디, 향수까지 다양한 품목을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